·7년 전
여고생인데 나이 든 남자가 좋아요.
아빠의 부재 때문인지 몇년 전부터 항상 서른에서 마흔까지의 남자들만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모두가 이상하게 생각할테니까 티는 안내려 하지만
***할때도 늘 아저씨들을 상상해요..
최근에는 학원 선생님들이 자꾸 생각나요. 잘생기고, 옷도 잘 입고, 능력있고. 유부남에 애처가라고 소문도 났는데 밤에 사랑받을 여자가 너무 부러워요.
십대 때 중년의 남자랑 ***해보는게 로망이었어요 얼마 안남았지만. 중년 남자의 향수 냄새만 맡으면 자꾸 야한 생각 하게 되고.. 지금이야 별 문제 안되지만 몇년 후 연애하고 결혼할 때 되면 이게 발목을 잡을까봐 걱정돼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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