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 자신이 부끄러워요
저는 23살 남자입니다.
첫 잠자리때부터 3년이 지난 지금 저는 sm이 맞는고거 같고 그중에 m 이 저랑 맡는거같아요.
누군가한테 맞고 빌고하는 제모습을 상상할때가 가장 흥분이 됩니다...
여자친구가 이런 제 모습을 이해해주지 못할것 같아서 헤어졌고 그이후로 아무여자도 만나지 못하겠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바꾸려고 노력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이런 제 모습을 인정하고 살아가야할까요?
이런 성향때문에 여자친구고 뭐고 여자를 소개 받기 조차 꺼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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