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또... 또.. 매번같은 대인관계문제..
한 네명 정도의 엄마가있어요. 그 엄마들이 너무 불편해요.
제가 과대망상까지는 아니지만...
자꾸 걱정이고 불안해요.
내 욕을하고. 나만 혼자 남을까봐.. 그런걱정에
엄마들이 너무 무서워요..
막상 또 가면 말잘하고 잘 있다가오는데,
말실수도 있는거같고.. 자잘한 실수들이... ㅠㅠ
상대가 기분나쁠까 불안하고.. 정말 소심한것같아요.
마음이 너무 속상해요.
어쩌죠...ㅠㅠㅠㅠㅠㅠ
아이집에서 혼자 돌볼때는 애들 때문에 힘들었지만..
그 시간이 차라리 마음은 편했다는 생각이들어요
저 왜 이렇게 어려움을 겪는걸까요..
상담을 받고싶어도 당장은 시간이없어서 받을 수가
없어요..
혹시 전화상담 받아보신분 도움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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