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28살 남자에요
전 많은 일을 했는데 계속 여기저기 옮겨다니다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 놓였어요
제가 제일 하기 싫은 일이 정육이에요
근데 이제는 다른 일을 못구하는 상황인데
정말 믿고 따르는 형이 가게를 연다고 둘이 같이 하자 해요
근데 현실은 하는게 맞는건데 왜 이렇게 고민이 될 까요?
주위 사람들은 모두 니가 제대로 된 일을 찾지 못한다면 하는 게 맞지 않냐 하는데 왜 이렇게 자신이 없을까요....
고졸이라 항상 회사는 꿈도 못꾸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근무 시간은 짧았으면 좋겠고 왜 이렇게 욕심이 많은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현 직업에 다들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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