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어이없는 직장인게 백화점에서 일하는데 카메라로 사람 항시 감시하는거 있죠 카메라는 문제있을때 돌려보기 위함이지 신입의 일거수일투족 다 포착해 회사에 오래근무하는사람들이 서로 공유하는건가요??너무 어이없어 휴식시간은 한시간 있는데 그 백회점자체가 있기 기분 드러워 밖에 돌***녔거든요 그러니 사람 붙혀 뒤에서 미행하는지 오래일하는 사람들이 지들끼리 하는말을 들으면 항상 그런 신호같은거 보내는거있죠 너 어디돌***니는지 다 안다는 간 곳 이름을 거론한다던가 간곳에서 산 물건을 거론한다던가 참 할일없는 인간들인거 같아요 뭐 신입 컨***하는 방식이 이렇게 감시해대는거 외엔 도덕적으론 어케 할수있는건 없나보죠 뉴스많이 봐 외국나라에서 하구있는 나쁜 짓만 따라 배워 그런 생각갖구 행동하는 인간들은 진짜 어이없네요 나름 일두 마음에 들구 직장두 나름 괜찮아 오래 있으려는 생각은 진짜 굴뚝 같았었는데 이런 꿍꿍이를 많이 버리구있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다보니 니들끼리 잘해처먹어라구 얘기하구 뜨구싶으나 사정은 그럴수가 없네요 하지만 온세상사람한테 이 회사에서 나올때 이 회사사람들이 어케 노는지는 다 까발리구 싶은 심정이네요 안그럼 당한 화가 풀리지 않을거 같아요 다 나이 있는대로 처먹을대로 먹은 인간들이 더 추잡스럽게 노니 원 관리자란 원래 그런건가요??직원 커***하려구 뒤에서 별짓다하나요??별짓다하니 별얘기두 다 하는건 물론일거구 드러워서들 원 나가 죽어버렸음 좋겠어요 진실이 없다니깐요 너무 허위적이라 하는 말들자체가 될수있는한 피않나게 사람 죽이려 드는 타입들이에요 전형적인 듣는 사람들 다 바본줄 않다니깐요 같으네 하려니 똑같이 그딴 속물이 될가봐 이 회사에 돈땜에 오래있음 나두 이런사람들처럼 돼갈까봐두렵네요 날 미행하는 사람이 누군지를 딱 잡아버리구 싶어요 어케 잡을수없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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