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 같은 분도 있으신가요?
요즘 저는 오로지 졸업만을 위해 고교를 다니고 있는데 교실도 안되겠고 보건실도 안된다고 해서 지금 그냥 빈 선도부실에 있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게 먼가 슬픔...ㅠㅜ
엎드려서 자려다가 뭔가 이럴거면 학교에 왜 왔을까 현타와서...ㅋㅋㅋㅋ
여기서 자살을 해도 몇시간은 있어야 누가 찾아주겠구나 싶음ㅋㅋㅋ
어떡할까요? 자퇴 아니 조퇴를...ㅋㅋㅋ
보건실에 그래도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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