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뭔 매니저가 이러지 이쁨은 자기 독차지하려구 드네요 직장 그 어느누구한테서나 그러구 다른 직원들사이 친한 꼴을 못보네요 자기가 이겨먹은 사람이면 믿구 자기자신을 배신않할거같다는 보장이 드니깐 와우 딱 내 기르던 냥이들이 생각나네요 좀더 이쁘게 태여난 냥이가 좀더 이쁨받는 격이네요 똑같이 오래 일한 직원이 회사를 떠나게 돼 윗분이 선물줬는데 그걸 자기가 뜯는거 잇죠 그것두 그직원을 따르는 사람 앞에서 대놓구 와우 이런부류의 사람은 진짜 이간질 놓는덴 타고난거 같아요 이런부류의 사람들은 만날때마다 당하는 기분이 든단 말이죠 매번 뒤에서 항상 꿍꿍이가 많을 타입이에요 대표적인 이런 사람은 진짜 별룬데 난 그 떠나는 사람쪽인데 떠나게 되는 사람이라 어쩔수없네요 진짜 별로인 사람 따르는 척 얼마나 할수잇을지 진심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된거 같아요 ㅠㅠ 신입이랑 얘기 잘하구 있으니 대놓구 나두 까는거 있죠 신입앞에서 퇴근할때 인사하는데 아무도 대구 않하더라구요 근데 그건 단련이 된 몸이라 괜찮지만 이렇게 중간에서 이간질잘 놓는사람 대처법 없을까요??몇년째 연구중인데 아직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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