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어느날 갑자기 날 너무하다싶을정도로 무시하면서 사람 불안하게 만들고 나한테 불만이라면서 하지말아달라고해서 항상 의식하면서 고쳐나가고 있었는데 네가 나한테 하지말라고 하던짓을 똑같이 하고있는 널 볼때 너무 어이가 없더라. 난 널 5년 넘게 만나면서 ***같이 너가 하지말라면 안하고 너가 조금만 기분 안좋아도 내가 잘못한듯이 네 눈치를 보며 힘들게 지내온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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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뉴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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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타차태애애ㅐ애애애ㅐ애애애태ㅐㅌ태채ㅐ태태ㅐㅌㅌ
진짭니다
무언가가 보일 때가 있어요
하하
고시
제일 쉬웠어요
Worn wind bows bowfin worn won’t how’d bowfin won’t how’d how’d how hot how’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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