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올해 4살 이구요, 작년에 둘째가 생기고
올해 1월에 작년에 와이프가 바람핀걸 저한테 들키고
저번주, 3월 8일에 낳은 둘째 친자 검사를
했는데, 제 아이가 아니랍니다..
1. 이혼 후 양육권 가져오기
2. 이혼 후 양육권 뺐기기 (엄마한테 양육권이 많이 가니까..)
3. 둘째 입양 후 원래 셋이서 살기
4. 둘째까지 품고 살기
생각 해 볼수 있는건 다 생각 해 보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이런 경우 어디서 보신적 있는분..?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와이프를 정말 미워 하는데 사랑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둘째를 품기엔 힘들거 같아요...
육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