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친구집에서 자기로해서.아침부터 놀고있었거든요.처음엔 다른애랑 만나서 놀다가 갑자기 다른애집가서 자기로한건데.걔네집에 남동생이 하나있어요.그런데 그애가 갑자기 제 발에 머리베고 눕고.제가 앉아있을때 제 위에 갑자기 앉고 그리고 태연하게 말하면서 장난식으로 비키고
했는데.저랑 처음에 만난 그 친구한테도 처음엔 발에 앉았는데.그친구는 확실하게 말을했거든요...그런데 전 어릴때 그런걸 당한적이 꽤 많아서 대처를 잘 못했어요.그런게 10살때부터였거든요.근데 친구 남동생이 이럴줄은 몰랐어요.친구한테도 말했어요.그런데 그 친구는 저한테 "너가 이해해라""장난이었을거다""어리니까 그럴수도있다"거리면서 웃더라고요.계속 말하면서 웃어요.
지금이 16살인데 사춘기때부터 ***부터 성희롱을 너무 많이당했고.삼촌이 성범죄로 깜방까지 다녀와서 남자(?)에 혐오증이 생겼어요.근데 좀 뜸하다가 갑자기 놀러와서 ***이나 당하니까 기분 ***
더럽더라고요.이게 ***맞나요?걔가 제 남동생이랑 아는사인데.그 학교에서 매장***라고 할까요?걔가 앉을때 제 다리하나를 자기 다리 사이에 끼우고앉더라고요. 지 누나가 뭐라고 좀 하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어요.근데 전 용서안했어요.
제 잘못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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