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일이 벌써 월요일..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주말이 그렇게 지나간다.
불안하다 못해 무섭다.
내 젊음을 바친 직장이거늘..
왜 이렇게 기다려지지 않은 사이가 되어갈까.
소주 한잔으로 잠을 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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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ㅛㅎㅎㅍㅍ퓨ㅗㅎㅍㅍㄹㄹㄱ셔ㅕㅕㅅㅎ
jvivivig
ㅕ렬
뉴뉴뉴너너ㅓㄴ
뉴뉴뉴너너ㅓㄴ
내용을길게실게기리리이ㅣ이이기ㅣㄹ
밥을먹자요
ㅐ유야유어누ㅏ누어앙어ㅏ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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