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때 버스에서 치마 속을 몰카를 당한적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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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0u0l
·7년 전
중학교 2학년때 버스에서 치마 속을 몰카를 당한적이 있어요. 그 후로부터 버스를 타기가 좀 힘듭니다. 친구랑있으면 괜찮은데 혼자 타게되면 괜히 버스3개는 보내고 타는거 같아요. 바지를 입고있어도 좀 떨리고... 치마를 입으면 앉지 않으면 타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적이 있으시겠죠? 여성분들, 남성분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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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hahahehe
· 7년 전
몰카를 한 년/놈들은 길가다 마른날에벼락을 맞아 죽어야 하며...그대로 당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