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어린 나이에 즐기지도 못한 채 너무 빨리 일을 시작한것이 문제일까 ?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이것이기때문에 놓지 못하고 이러는 걸까 ?
당연함을 바라기보다는 본인이 먼저 배려해 줄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외국하고 비교해보면 정말 슬퍼지는 한국의 서비스업인 것 같다.
이래서 언어는 통하지않아도 친절한 외국인이 더 좋은 것 같기도하고~
진짜 매일 울면서 하루를버티는 것도 지친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다른 일 알아보고 경험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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