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 고3여고생이고요
페미를 이해못하는건아니지만 굳이 이렇게 발버둥쳐봤자 달라질것도없는데 페미해봤자뭐하지? 이런생각이들고 과민반응하는분들도 너무많은것같네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 읽고도 크게공감안가고
전 제앞에서 *** 성희롱하는 사람도못보고요
제가 되게이쁘단소리많이들어서 심한외모품평 비하나 차별받거나 그러진않았어요.
제 부족한성격때문에 사람들이랑 못어울리는부분이있었지만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외동딸로 공주같이 크고 부모님 사랑받***라서 이런쪽에는 결함이없어보여요.
노브라는 ***보여서 끔찍하고
이쁜 가슴유지못하고 가슴처질까봐 별로안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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