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매우 어린 학생입니다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다
질내사정을 해서 낙태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일로 인해 잠시 헤어짐을 가졌고 제가 또 못 잊어서 몇달뒤에 고백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당연히 반대하셨지만요 그래도 사겼는데 이번엔 전부 질외사정을 했지만 임테기엔 한줄은 진하고 한줄은 연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임신이 맞다고 하더군요 이별이 너무 아프기에 헤어지긴 또 싫은데 헤어져야 할거 같고 그렇게 피임하고 하자니까는 피임도구 사용하기 싫다고 억지부리고 안해주면 삐지기도 했습니다 이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끼질 않습니다 남자친구는,, 너무 힘드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처음은 뭣 모르고 실수라지만 두번째는 잘못이잖아요 조심했어야 했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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