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술 못마시고 술자리가 너무 힘듭니다.
소위말하는 알콜쓰레기입니다.
3잔마시면 치사량이라 속에서 계속 매스껍고
어지럽습니다. 3잔 이상마시면 진짜 화장실 변기 붙잡고
토를 엄청합니다.
문제는..제가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요,
접대도 좀 있고 회사에서도 회식이 좀 잦은편입니다.
심지어 저는 대전담당인데 본사인 성남까지 올라와서 회식 같이 참석하랍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안나오더군요.
또한 제가 올해 32에 결혼하려고 하는데
술때문에 도저히 힘들어서 회사 못다닐거 같은데,
제가 책임감이 없는걸까요?
이직하지말고 참아야할까요??
질병인 만성통풍도 있는데...진짜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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