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취업되기 전까지는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 커서 울기도 하고... 눈 뜨지마자, 자기 직전에도 공고를 찾아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취직을 하게됬는데 두 군데가 붙게 되었어요... 하나는 수원, 하나는 서울... 근데 저는 수원을 선택하고 서울을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4월부터 일을 시작하게 됬는데 기숙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갈텐데... 기숙사에 사람도 많은 것 같고... 텃세 있을까봐도 걱정되고..... 제가 되었던 서울이 좋은 곳이라는 이야기도 나중에 듣고 하니.... 자꾸 걱정이 더 되고... 불안해집니다...... 날이 지나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요.... 그냥 아직 아무것도 확실해진게 없는데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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