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ㄱ..
저 진짜 상처받은거 이제 털어요 ㅜㅜ(중 2)
제가 동갑 남사친이 있었어요. (중1 때..)
그때는 ***를 모르고 진짜 순수해가지고..걔가 자기 집에서 애들부르고 부루마블 하자그래서 갔는데, 애들 미리 불러놨다고 오기 전에 게임 하나 하자 그러면서... 벌칙게임 한다고...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소원들어주기였어요..
했는데. 처음엔 제가 이겨서 물한잔 갖다주라 그래서 걔가 갔다줬어요. 3판짼가..? 걔가 이겨서 소원 뭐냐고 물어봤더니..
팬티 브랜드 뭐냐고 보여달라고 그러는거에요..
저는 깜놀해서 싫다고 딴거하라고 했는데 걔가 자기도 했으니까 양심적으로 하라고 그래서 위쪽만 조금 보여줬더니 .. 확 내려 ***혀서 보더라고요 그래서 뭐하냐고 ***냐고 하니까.. 자기 고추 주므르면서 저한테 오면서 콘돔인가,? 그거들고 덮쳤어요...
무서워요... 걔가 지금 짝인데 자꾸 저 치마 쳐다보고 허벅지 만지려고 하고 가슴 뚫어지게 보는데 하지 말라고 하면.. “우리 ***도 했잖아~ 그런사인데 뭘” 그래요 ㅜㅜ 어떡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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