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카페에서 알바하고 있는데 이번에 지점관리하는 팀장이 바뀌었어요.
근데 어찌그리 바쁘신지 우리지점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떠넘기고 냅둔 상태에요.
그래서 진작 나가셔야하는 분도 못나가고 계속 일하시네요.
원래는 다른알바가 그 자리를 채워야 하거든요..
그리고 저도 떠맡은 책임이 너무 많아요...
저는커피제조할생각으로만 왔는데 제가 관리하면 여기 ***것같아요ㅋㅋㅋ
계속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자니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릴것같아요. 암걸리겠어요..ㅂㄷㅂㄷ
그만두면 다 해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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