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든 직장이든 믿을곳이 없더라구요..

이미 주어담을 수 없는거 고민해서 해결되는거 있나요? 고민하면 할수록 되는것도 안되고, 기분만 잡치고. 어쩌라고!!!하고 넘겨버려요. 이게 어렵다는거 저도 너무 잘알아요. 하지만 이런걸로 하루를 망치기엔 글쓴이님은 소중하니깐!!^^

@sun7396 그러게요.. 인간관계는 힘든것같아여ㅜㅜㅡ

@ddddddlll 감사합니다!!! 그런 마인드로 가야겠어여!!!!

이미 해놓은말에 대해선 신경쓰지마세요

맞아요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하면서 또 주워담을수 없는 말이 튀어나오곤 하더라구요 ㅠ 다들 본인일들 신경쓰느라 나중가서는 기억도 못할거에요 ㅎㅎ 그렇게 믿고 싶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