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 고3 여학생인데요.. 솔직히 자랑이 아니고ㅜ 제가 가슴이 B~C 정도거든요.. 근데 진짜 남자애들 장난인가 모르겠는데 막 화장실에 있는 손 말리는거 있잖아요 윙- 거리는거.. 그거라고 가슴사이에 손넣고.. 또 치마가 스커트인데 앉아있으면 차마를 올리진 않고 사이에 손을 넣어요.. 솔직히 저도 그럴때 조금 흥분해서 가끔씩 받아주고 넘기거든요.. 근데 받아준거 가지고 치마사이로 아무도모르게 손넣어서 팬티위까지는 괜찮은데 팬티를 살짝 걷히고 안쪽을 만지더라고요..?.. 그래서 작작 하라고 그러니까 당황해서 물러서긴 했는데 아직 심해요.. 제 뒤쪽에 서서 펌프질하는척을 한다던가, 제가 신발끈 묶을때 제 얼굴에 자기 고추를 댄다던가.. 심할때는 여자화장실 위에서 쳐다봤어요..
나도 조금 즐긴적이 있어서 신고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걍 넘기고 넘겼어요.
근데 언제 노래방에서 애들이랑 노는데 내 옆에 남자애가 잠시만 일루와봐 그랬어요. 저는 진짜 졸리고 애들이랑 맥주도 조금 마셨어요.
그래서 비몽사몽해서 걔를 따라갔는데 걔가 업혀서 좀 자라고 집에 데려다 준다는거에요. 전 심쿵해서 업혀서 잤어요. 한 30분 지났나 눈떠봤더니 그 남자애 집이어서 뭐냐고 물어보려고 일어나는데 ***쪽이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봤더니 걔가 질내사정을 하면서 막 박는거에요.. 나중에 임신테스트기로 테스트해 봤더니 두줄이었어요.. 그***는 튀었고 애기를 낙태하면 너무 애기한테 미안해서 못하겠고 키우려면 아직 마련된 돈도 없고 부모님도 돌아가셔서 길이 없어요. 어떡하죠? 이젠 저 어떻게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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