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성***라고 생각했다
남자가 좋았으니까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은
소위 사회에서 말하는 '남성성'을 갖춘 사람들은 아니였다
그냥 편하고 어쩌면 '남자답지'못한 사람들..
내가 '남자로서' 그들을 좋아한건지는 모르겠다
그냥 의지할 존재가 필요했었던것같다
그렇다면 그감정을 사랑이라고 할수있을까?
또 그렇다면 그 존재가 여자였더라도
내게는 전혀상관없는게 아닐까?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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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bhhhㄱㅊㄱㅊㄷㄹㄱㄹ
ㅠ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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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유오오오오어어어ㅏ아아라ㅏㄹ
ㄹㅎㅎㄹㅇㅇ비공개쉿홓ㅎㅎㅎㅎㅎㅎㅎ
ㅣ싱ㄴㄸㆍㅇㄱㄷㄱㅇㄴㄷㆍㅇ긩ㄱㄸㆍ이띰
어너누ㅠ웅ㅇ도뎌더ㅓㄷㄷ
안드로이드에서 작성한 서연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