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올해로 28. 나는 환자야. 그래서 그런가..
현재 하고 있는 일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그저 내스스로 변명아닌 변명을 하며 나도 늦었지만 할수있을거야 토닥여***만 현실이 그렇지 못해.
잘난 학벌도 아니고 머리가 좋지도 못해 수술 받았거든.
남들은 메모를 하면서라도 해보라 하지만 결국 외우지 못하면 안되는거잖아.
나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수있을까...?
직장 다니며 학자금 대출도 갚고 내 병원비 대며 저축도 하고 어쩌다 가끔씩 맛있는거도 먹고..
그렇게 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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