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회사 사람들이 장난을 많이 치는데 정말 누가봐도 장난인것 같은 장난은 딱 두분만 치시고 나머지는 간을 보는 장난을 치고 계세요. 예를들어 “쌤 지금 여쭈어볼거 있는데 물어봐도 돼요?” 라고 하면 “안돼요 안돼 바빠요” 이래서 진짜 안물어봤더니 3분뒤에 제 후임이랑 그 선생님이 자기 남자친구 얘기하면서 막 떠들고 있는거에요; 그러면서 제가 또 나중에 이제 물어봐도 되냐고 햇는데 안돼요 이러다가 또 뭔데요 하셔서 그때 물어봤더니 별거 아닌거 물어본다고 아까 진짜 바빳다고 그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성격 알아보려고 간보고 ***들이에요ㅠ 저는 장난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받아치는것도 싫고 웃어넘기는것도 어려운데ㅠ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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