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너무 성욕이 많아요... 근데 이상성욕이애요..
저는 남자친구와의 부드러운 관계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좀 더 거칠고, 속박적인 관계를 원해요.
영화를 보다보면 여자가 ***을 당하거나 묶여있는 것을 볼때 말로 이로할 수 없는 강렬한 쾌감과 쾌락, 그리고 답답함을 느낍니다...
남들한테는 말할 수 없어요 절 이상한 여자로 볼꺼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런 여자입니다ㅠ
묶이는게 좋고, 가학적인게 좋고, 수치스러운게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이런 사람이 저밖에 없나요?
거기 아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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