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손님한테 지금껏 받은미용중에 제일 최악이라는 소릴들었어요..다른 손님도 있는데 너무 화내시면서요..눈이 있으면 좀 보래요 결국 원장님은 환불해줬고요. 그사람이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그냥 제 자신이 너무 비참했어요 난 정말 실력이없구나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없어요 그 와중에 원장님도 자기가 보기에도 너무 별로라 할말이 없었대요..저 이일이 점점 싫어져요 인스타에서 미용관련된 것만봐도 스트레스받아요. 이제 어떡하죠 뭐 하고살아야 하죠
어차피 그만두고 대인관계 심리상담 받아보려고 했는데 이참에 내일 그만둔다 하려고요..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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