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얘기는 안하는게 좋을거같구여 나중에 남편될사람이 굳이 물어본다면 솔직히 말해야겠지만 너무 미리 걱정하지마세요 :)

@Thirst 감사합니다ㅠㅠ얘기하면 충격받을 거 같네요

이건 어떤경우가 옳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친오빠와의 관계에선 강압적인 요소가 있었는지 여쭙고 싶네요. 사실 ***이라는 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흔히 잘못알고 있는 경우인데요. 질주름이란 조직이 파열되면서 피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충분한 전희를 통해 삽입을 하면 출혈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원체 파열될 조직이 없는 분들도 계시구요. 그러니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친구분이나 남편한테 이야기 하는건 작성자님 내키시는 대로 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마음 편한게 제일이니까요. 만약 파트너가 첫 관계에 굉장한 의의를 두는 사람이라면 이야기 하시는 것이 관계 정리에 더 도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은 피가 안나오니 처녀가 아니라는 등 끝 이야기가 많은 사람인 경우가 많거든요

@hyundain 질주름에 대해 많은 사람이 오해하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네네 감사합니다!!

얘기를 한다고 상대방의 좋은 반응, 차후의 대응방식이 어찌달라질지 알 수 없기에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피해가 갈만한 얘긴 굳이 안해도 돼요. 그사실을 난 상대를 위해 털어놓았다생각하지만 그사실을 안후에 상대와 관계가 어찌 변할지 몰라요. 본인을 위한 선택과 다들 굳이 말을 안하는것들 비밀은 있어요. 모든걸 밝힐필요는 없어요.

@forgot 넹 감사합니다!!

굳이 말할필요없는 내용들이네요 알아서좋을것도없고 말안하면 모를 내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