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애를 상상하면서 ***를 합니다. 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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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좋아하는 여자애를 상상하면서 ***를 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은 안보고 그 여자애의 사진을 보거나 상상하면서 ***를 합니다. 보통 진짜 좋아하면 그런 상상을 하기 싫어진다는데 저는 그런 생각이 자꾸 나서 ***로 실천하는거같아요. 짝사랑하는 여자애를 상상하면서 ***하는게 나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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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1del
· 7년 전
***는 판타지죠. 이룰수 없기에 더욱 자극적입니다. 하지만 현실과의 경계선을 넘어선다면 그걸 현실화***고픈게 사람맘 일거고요. 그게 욕망입니다. 욕심을 넘어선 이놈은 사람을 코너에 몰고 넘지 말아야할 선을 밟게 만들죠. 판타지는 판타지인채로가 가장 좋다라 생각합니다. 짝사랑하는 애를 상상하면서 하는 ***는 더이상 짝사랑도 ***도 아닌게 되어버립니다. 궁지에 몰려가는거죠. 되도록이면 ***면 ***답게 짝사랑이면 짝사랑답게 뭐든 분명한 모습을 보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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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
· 7년 전
좋아하는 맘이 성적으로 표출될 수는 있어요~ 허나 그이상 성적으로 집착하고 강요하는 행동을 실제 당사자에게 취하는건 범죄죠. 순서가 있는거니 좋아한다는 맘을 ***로만 푸는것보다 다가가고 실제로 말도 섞어보고 겪어보면서 그아이를 알게되는 쪽으로 나아가셨음 해요. 그저 겉만 알고있으면 판타지로서 ***나 성적으로만 여기게 되기 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