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편이 음주로 면허가 취소 된지 1년..
결격이 끝나고 면허를 따러다니는데
기능에서 1번 떨어지고
도로주행에서 벌써 두번이나 떨어졌어요
답답하고 ***같고
내가 왜 저런***같은 사람이랑 결혼했나
진짜 답답하다 저건 머저린가?
하는 생각이 드는 제가 잘못된걸까요?
남편들어오면 좋은소리는 안나올꺼같은데
그럼 또 싸움으로 이어질테고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같은게 고집은 쎄고 자존심은 쎄서 말도 안듣는데
오늘같은날은 진짜 결혼이 너무 후회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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