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증거 없어 말할수없어 슬픈... too ...ㅠㅠ
안녕하세요. 19살 여자사람입니다...
1.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당시 24살 삼촌이 팥빙수를 사주겠다며 따라오라해서 친구랑 같이 가도 되겠냐며 물었고 같이 가도 된다며 그친구와 같이 어느 한 교회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팥빙수를 맛있게 먹고 저는 이제 가야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친구를 먼저 데려다 주고 오겠다고 말해서 넵!! 대답을 했고 그삼촌이 다시 돌아와서 저의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자신의 성기를 꺼내어 ***행위를 하였고 저는 그게 궁금해서 물어 보니깐 아까 먹은 팥빙수의 우유가 나오는 거라 하였고 그 남자의 것을 제 성기에 비비기 시작하였고 그 정액은 더욱더 많이 나왔습니다. 이후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휴지로 닦고 옷을 입히고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2. 몇일뒤 또 그 삼촌이 오토바이를 타고 오더니 저를 갑자기 태웠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데리고 가서 재 빠르게 바지를 벗겨 저의 아래쪽을 만지며 핥았고 저와 미리 약속 되있던 친구들이 저를 찾기 시작했고 그 소리를 듣자마자 급히 옷을 입히고 내려두고 그자리를 떳습니다.
이 이후로는 친할아***가 그 삼촌과의 접촉을 막아서 이후 피해는 없습니다.
3. 몇 년 후인 초등학교 5학년
학교에서 써온 알림장 을 본 아빠
아빠는 알림장의 글씨가 못났다며 집에서 쫒아 보냈고 저는 짜증내먀 내려가서 휴대폰을 보고있었고 몇분후 아빠가 라면 끓이며 동생에게 언니 뭐하고 있는지 보라했고 휴대폰 하고있어요.
버럭 화를 내시며 데리고 올라오라며 소리쳤고 저는 올라갔죠
갑자기 아빠가 엄마아빠가 사준거 다 놔두고 가 이래서 휴대폰. 8지갑을 두고 나가려는 찰나에 아빠가 옷도 벗고 가야지 라며 2차성징 시작중인 저에게는 충격적이었고 싫다고 반발하니깐 팬티를 제외한 모든 옷을 강제로 벗겨 밖에 내 보냈습니다. 저는 너무 수치스럽고 죽고 싶었습니다.
일단 어쩔수없어 옥상에 문을 닫고 엄청 울며 사람지나갈때 마다 아무소리 없게끔 입을 틀어 막고 나가는 소리 들리면 그때 다시 울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이 지났을때 즈음 엄마가 들어오라고 했고 아빠에게 죄송하다고 말했고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은 아빠는 정말 야외로 한겨울에 다 보이는 곳에 절 2시간 가량 방치 해두었습니다.. 2시간이 지난 후 아빠가 들어오래서 들어갔는대 아무 말 없더군요. 그렇게 1시간 가량 무릎을 꿇고 있었고 엄마가 옷입으래서 착용을 하였습니다..
지금 쓰는중에도 눈물이 흐르는대.... 이 이후에 한동안은 글씨지적 받을때마다.. 엄청 울었습니다...
3. 또 몇년 후인 6학년. 중 1. 중2 총 3년가량
친구를 따라 어느 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른예배를 친구 가족과 함께 들을 때마다 손을 잡았습니다. 저는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잘되길 비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친구 아*** 께서 김장 담그는 날이라고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친구 집으로 갔는대 한겨울이라 추우니깐 이불로 들어 오라고해서 춥기도 해서 들어갔습니다.
이 이야기 하기전에 간략하게
6학년 . 친구와 뱃살을 비교한다며 배를 만져보았어요
중1. 허리를 만졌고 허벅지를 만졌습니다
중2. 허벅지를 만지고 배를 만지며 저의 중요부위로 내려가던중 일이 있어 중단 되었습니다.
이건 중2 입니다 . 춥기도 해서 들어갔슺니다. 이불속이라 보이지 않아서 허벅지를 만지길래 하지 마시라고 경고를 드렸습니다. 그런대 그때 마침 친구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친구 아*** 옆에 앉으셨고 저는 아무말도 할수없었고 굳었슺니다. 그러자 배로 손이 올라가더니 만지다가 중요부위로 내려가서 10분가량 건드리셨습니다. 그런대 그 찰나에 친구 언니가 간질 발작으로 심정지가 일어나 그 더러운 손으로 심폐소생술과 인겅호흡을 하였습니다..
4. 1년후 중3 졸업을 앞둔 방학중...
전 언니 집에 놀러 갔습니다. 논지 2시간이 되었을까요.. 남자 2명이 찾아 왔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랑 놀다보니 재밌어서 계속 놀았는대 갑자기 술을 사오더니 저에게 권유를 하는 겁니다... 저는 호기심에 한잔만 마셔볼래요!! 이랬는데 알겠다며 한잔을 줘서 마셨는대 너무 쓰고 맛어뵤어서 조금 먹고 떼었습니다. 그런대 갑자기 그 오빠들 중 1명 이 너가 이 소주 1병을 다 안마시면 이 오빠 맞는다며 권유했습니다. 싫다고 거부하자 정말 맞는걸 봐서 때리지 말라고 정말 다 마셨습니다. 저는 너므 빨리 마신 탓에 너무 취해 버렸고 여 2 남 2 였으니 1 대1 로 잡고 2명은 방안에 저하고 그 오빠는 바람 쐬러 간다고 한것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추워하니깐 걸칠걸 들고와사 덮어 주었고 어느 한 걸목으로 가더니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러다가 저보거 키스할줄아냐고 물었고 무의식중에 못한다고 대답했고 자기가 알아서 다 한다고 키스를 하며 가슴을 계속 만졌습니다.. 거부하고 싶었지만 몸에 힘이 없어 팔을 들수가 없었고 그 틈에 저의 중요 부위를 강하게 압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누군가에게 잔화가 왔고 받고 끊은 뒤에 다시 그 언니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이때 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강제로 자신의 성기를 빨게했고 입안에 강재로 사정을 했으며 삼키라고 까지 했습니다. . 그 후에 저의 바지 지퍼를 내린후 ***을 시도 하려했고 저는 점점 술이 깨 격허게 거부를 하였고 몇차례 시도를 했으며 저는 계속 거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포기하더니 옆에 있던 언니와 ***를 하더 군요...
제기 당한건 여기 까지 입니다..
마지막 꺼라도 가지고 경찰서 갈걸 그랬습니다..... 그땐 너무 두려웠습니다....
이 글 읽고 욕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현재는 이것들의 트라우마가 커서 더른 남자들도 다 그런거 아닐까라는 두려움에 다가가질 못합니다...
이제서야 털어 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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