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출산30일만에 복직하며 아이를 친정엄마가 키워주고계신다
주중에는 친정엄마가 주말에는 내가..
항상 아이에게 죄책감으로 살고있는데...
내감정을 다스리지못하고 화를 잘 낸다
양치하고 자기로했는데 갑자기 탱탱볼을 찾으며 클레이로 만들겠다고한다
양치하고 자기로 약속하지않았냐고하니 울면서
그러니까 내가 엄마싫어하지 하며 소리를 지른다
5살짜리 딸아이가...
충격이다 화가난다
아이는 자고 일어나면 아무렇지않아하겠지만 난 내일
이아이에게 계속 화내고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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