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런곳에 고민을 적어보네요. 우선 저는 그닥 나이는 먹지 않았지만 하고 싶은 건 최대한 하고 살고 하기 싫은 건 안.했기 때문에 남부럽지 않게 살아온 것 같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초등학생때는 학업을 하지 않아도 반에서 2등안에는 들어갔고 그래서 머리를 믿고 중학생때 맹탕 놀다가 고등학생때 할려니깐 너무 하기 싫네요 주 요인이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이걸 놓을 수도 없고, 한번 잡으면 기본 2시간은 가버리니깐.. 진퇴양난이죠 뭐.. 어쩌면 좋죠? 다음주가 시험인데 한 것도 없으면서 이러고 있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이걸 합리화 ***는 내가 너무 밉기도 하네요 그냥 다 하기 싫어요 삶이 무기력하고 나혼자 이세상에서 떠도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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