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내 인생의 모토로 삼고있는 말이다. 절개와 지조를 지킨 충신 정몽주의 단심가보다 이방원의 시조가 내 인생을 윤택하게 해준건 조금 아이러니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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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났으면
로니는 어떻게 이야기할래
노래를 부르자~ 흠냐~ 흠냐~~
잠을 자도자도 피곤해요. 밤낮도 바뀌고요
나보고 죽으라는데 나 같은 건 없어져야하나
내일 세상이 멸망했으면
파란하늘~
어떻게 생각해?
행복하길바래요
아침에 일어나는거 고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