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자존감 바닥으로 살아온지 20년이 다되가네
지금은 몸무게 102kg에 아저씬데 결혼 하고 애도 있다
와이프가 점점 나를 무시하고 싸워도 한번을 안지고
자기 주장은 엄청 내세우는데 솔직히 꺽을 자신이 없겠더라
그냥 ***처럼 이렇게 사는게 너무 인생이 비참해서 혼자
bar를 갔는데 이쁘고 몸매도 좋더라 꼬시고 싶고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 나 쓰레기냐? 그냥 무시당하고 사는게 맞냐
지금은 와이프랑 싸우면 와이프는 날 깔보고 나는 말로는 상대도 안되고 확실히 개무시 당하는게 느껴진다 그 눈빛이랑 뻔뻔함이 보기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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