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꿈을 꿨는데..
어린시절 내가 나한테 울것같은얼굴로 '내가 원했던 미래의 나는 이게 아니야'라고 하는데..
진짜 사회는 꿈이랑 다르다고, 사회에서는 아무것도 없으니 기본적으로 경력이 필요하다고,라고 자기합리적인 핑계만 늘어놓는거에요..
그랬더니 어린시절내가 진짜 눈물고이면서 '난 내가 힘들더라도 원하는것을 하기를 원했어.' 하는데 핑계만 댔던 내가 무진장 후회스러워하면서 깼어요.
***인지 뭔진몰라도 복잡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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