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1살에 직장을 다니다 3년을 일하다가 다른곳에 일해보고싶어 나와서 다른병원을 갔는데 하루만에 여기 분위기와 맞지않는다해서 잘리고 또 다른곳에갔는데 일주일만에 똑같은소리를하더니 잘렸어요...
한곳에 계속 정착해야했던걸까요...지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자존감이 바닥까지 내려앉은 상황이예요
주변에 말할수도 없어서 여기에다가 글을 적네요
새로 다닌곳에서 폰한번 ***도않았고 가르쳐준거 하나하나 메모 다 하고 싫은내색안하고 열심히 적극적으로 했어요 비록 처음이니 실수한거 몇개는 있었지만...
전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왜 이런일이 생긴걸까요...
새로 시도해봤는데 왜 이런일이 생긴걸까요..
정말 너무 슬퍼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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