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중요한 시기라는걸 나도 알아 .
내 또래라면 나와 다 같은 고민을 하고 힘들겠지 누군간 이 순간에도 피눈물과 맞먹는 노력을 하고 있겠지
근데 수 없이 듣던 이 말들을 알면서도 눈 앞이 깜깜해
이렇게 방황하면 내 미래도 깜깜하겠지 근데 현재도 불안정한 내가 미래가 불안정하지 않게 노력을 어떡해 하겠어 누군간 그래 나보고 부정적이라고
하지만 상황이 나를 지치게해 결국 스스로 자기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내 이 상황에서 누가 긍적적일 수 있겠어
그냥 그저 꾹꾹 눌러담아 둬야지 뭐 결국 참다 터져도 아무도 몰라 그렇게 미쳐가는거지 뭐 다 무슨 의미가 있겠어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