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또한 재능이 있을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아니에요! 공부 따위 재능 아니랬으니 포기하지말고 어떻게든 한 단어.한 인강이라도 들으시면 점점 오르실 거에요! 저도 뭐 고등 첫 중간고사 3일 남겨두고 공부 빡시게 안했으면서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ㅎㅎ 재능 아니라 그냥 악착같이 하는 그런 거랬으니까 잘 할수있을 거에요 정 아니면 다른 쪽으로 길 틀어도 괜찮으니까 걱정말아요

재능이 없으면 습관을 늘릴 힘과 끈기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공부는 재능이 아니예요 이건 사실 저도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드럽게 못했는데 사회에서 공부라는 것을 하니까 생각외로 쉬워여

공부잘하는애들은 그렇게 태어난게아니라, 그만큼 많은 자신의 노력이 있었기에 그렇게 될수 있었을 거에요. 너무 비판적으로 세상을 바라*** 말고, 지금부터라도 노력해보세요.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노력을 안하면 성적은 그대로죠.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공부한다는 것은 재능 혹은 절실함이 필요한 것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저는 마음이 가지 않는 것에, 도저히 되지 않는 것을 남이 하라고 한다는 이유로 하는 것은 반대해요.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도전함으로서,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걸 찾으세요. 그걸 찾았다면 하기 싫은 공부는 냅두고 하고 싶은 공부만 정말 열심히 파는 거에요. 사람을 많이 만나고 여러가지를 경험하세요! 학교에서 억지로 ***는 공부는 이 세상의 3%도 차지하지 못해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기를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할게요!0!

뭐든지 재능 있는 애들이 유리한게 사실이죠. 그들은 한발 더 앞서나가있으니까요. 하지만 재능 있는 애들 '만'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서울대 애들중엔 넘사벽 천재도 간혹 있지만, 평균은 생각만큼 똑똑하지 않아요. 그냥 우직하고 집중력있고 성실한것 뿐이지. 물론 이게 대단한거지만요. 재능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 우리도 어떤 분야에서 우직하고 집중력 있을 때가 있잖아요?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몸만들때 그렇구요. 그걸 공부에 적용***면 되는것 뿐입니다. '서울대에서 A+ 받는 법'이라는 책 읽어보세요. 생각보다 단순하게 공부합니다. 물론 어딜가나 넘사는 있죠. MIT같은 학교는 정말 넘사죠. 하지만 님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서 공부를 하는거라면,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이란건 메시, 호날두, 아인슈타인, 가우스, 모차르트, 고흐,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처럼 세상을 흔든 사람들에게나 쓰는거지, 절대 코딱지만한 나라의 명문대에 합격했다는 서연고생들에게 쓸 정도로 가벼운 말은 아닙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설령 입시재능이 있다고 쳐도, 저는 그정도의 아무것도 아닌 재능은 노력과 집중으로 커버 가능한,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는 재능이라고 봅니다.

재능맞아요 타고난 지능, 유전자 무시 못해요 무조건적인 희망도 위험해요 때로는 나자신을 아는것이 더 현명할때도 있어요 공부가 아닌 다른길이 훨씬 행복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