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이 모고 섭이 뭔지 모르겠네요

일반분들은 용어를 잘모르실수 있어서 부가 설명을 써주시면 좀더 수월히 볼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그세계를 잘은 모르지만 그쪽에선 파트너는 파트너 연인은 연인으로 보며 연인에겐 파트너에 대한 건 철저히 숨긴다고 하더라고요. 그외 케바케가 있다고했는데 마카님의 양심으로 하기 어려운 선택이고 상대를 위한다면 어느한쪽을 포기하던가 좋아하는 분을 내쪽으로 감화***던가 해야할 것 같아요. 물론 그전에 그 상대방과 내가 연인이 될수 있는지가 먼저겠죠. 끝을 먼저 생각하시는맘도 좋지만 시작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그분을 알아보면 완전 스트레잇은 아닐수도 있잖아요.

@forgot 조언 정말 고맙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더 긍정적이게 생각하게 되었던 것도 또한 직접적인 문제도 풀이게 되어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멜서브 성향자 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고민이 많으실텐데 좋아하는분과 섭분을 둘다 잡기는 현실적으로 힘드실꺼에요!! 파트너가 있는 연애를 이해해주시는분 아니라면..ㅠㅠ 제가 보기에는 둘중하나를 빨리 포기하셔야 서로 상처받는 일이 없을꺼같아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생각하셔서 판단하시고 예쁜사랑하세요~~!!

스트레잇은 이성***를 뜻하는 말 아닌가요? 일단 파트너를 포기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좋아한다는 그분은 놓아주는게 맞는 거 같은데.. 정말 좋아한다면 파트너 끊고 좋아하는 분이랑 성향 취향 조절해가면서 만나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