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결혼보다 혼인신고를 좀 일찍하고 결혼한지는 이제 한달지난 새댁입니다. 저와 신랑이 살고있는 곳은 시댁에서 3시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비교적 멀리살고있지요. 그런데 시할머니께서 고관절 골절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신랑이 당직이라 내일 돌아오면 함께 가기로했는데 시어머니는 내심 저혼자라도 오길 바라시는것 같은데 그래야 할까요?
솔직히 저는 신랑 없이는 혼자 갈 엄두가 나질않네요. 더 솔직히 말하면 혼자가기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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