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31살 신혼부부 남자입니다.
복지사 부부로 일하다가 와이프는 최근 건강이 안좋아서 쉬고잇구요
전 혼자 외벌이 중이네요..
복지사가 연봉이 작아서 2400 조금 넘는데요
저희 어머니께서 올해만 하고 가게로 오라고하시네요
10년 정도 횟집을 운영하시고있고 손님도 꽤 있어요..
현실적으로 보면 애기도생기고 나중에는 돈이 필요할거같은데
장사를 할 경우 와이프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질거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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