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사랑하는 사람과 진실된 관계를 하고 싶다.
나의 낮은 자존감과 일탈된 생각에
잠깐동안 아무 남자에게나 몸을 주려했던 위험한 생각과
***계에 빠질뻔한 나를
나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며 말해주던 너때문에
정신을 차렸다.
나를 가볍게 보고 원나잇만 원했던
지나간 남자들에게 쓰레기라고 말해줬던게
고맙기도 했다.
성을 가볍게 보기도 해서
징그러운 감정이 올라올때도 많았다.
술로 인해 몸을 쉽게 허락해주고
역겨운 사이를 스스로 조성했다
내가 관계를 거부하면 욕했던 남자에게
***같이 미안하다고 얘기했던 나의 과거를
그따위 남자를 만났냐며 욕해줘서
눈물이 났다.
스스로를 가엾게 여기는 나에게
죽지말라고 해줘서 고마워..
나도 사랑받겠지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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