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첫 직장 열정 넘치던 때는 언제였을까
첫 직장에 대해 가졌던 꿈도 잊어버렸다.
매일같이 상사에 치여, 동료에 치여, 후배에 치여...그리고 떼쓰는 고객들에 치이고..
매일 구르는 회사생활에 나를 위한 시간은 없다.
저렇게 일해도 땡전한푼 나를 위해 쓸 돈도 없다.
몸도 마음도 모든 게 다 타버리고 공허한 느낌.
오늘 하루 드는 생각..
나는 정말 소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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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ㅛㅎㅎㅍㅍ퓨ㅗㅎㅍㅍㄹㄹㄱ셔ㅕㅕㅅㅎ
jvivivig
ㅕ렬
뉴뉴뉴너너ㅓㄴ
뉴뉴뉴너너ㅓㄴ
내용을길게실게기리리이ㅣ이이기ㅣㄹ
밥을먹자요
ㅐ유야유어누ㅏ누어앙어ㅏ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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