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열정 넘치던 때는 언제였을까 첫 직장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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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uce71
·7년 전
첫 직장 열정 넘치던 때는 언제였을까 첫 직장에 대해 가졌던 꿈도 잊어버렸다. 매일같이 상사에 치여, 동료에 치여, 후배에 치여...그리고 떼쓰는 고객들에 치이고.. 매일 구르는 회사생활에 나를 위한 시간은 없다. 저렇게 일해도 땡전한푼 나를 위해 쓸 돈도 없다. 몸도 마음도 모든 게 다 타버리고 공허한 느낌. 오늘 하루 드는 생각.. 나는 정말 소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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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bgd9
· 7년 전
저도 그래요..그런데 중요한건 문득 이더라구요 문득 행복해지는것들, 행복해질수 있는 많은 것들을 잃지 않으셨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