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3살 됬는데...
취준생 너무 힘드네요.
자격증 따고, 이것저것 준비 하고 있는데 뭐 해야 될지 막막하네요.
알바도 열심히 찾아보는데 춘천이라 그런가 좋은자리를 찾으면 안되지만 다 야간이고 할 자리가 많지 않아요.
용돈 받아 쓰는것도 부모님한테 죄송스러워서 조심스레 얘기 꺼내게 되네요.
저가 딱 관심이 있고 좋아하고 즐거운것을 찾으면 그 길로 가면 좋은데 못찾고 있으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점점 취업하기 어려워진다는데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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