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7년 전
집 옷들을 정리하다 남편의 *** ***전스프레이를 발견했어요 어떻게 얘기를꺼내야할지 그냥 모르는척 넘어가야될까요? 저는모르고 있던 거에요 저랑있을때 쓴적도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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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댓글 3개가 달렸어요.
uang
· 7년 전
방에다 몰래 꺼내놓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몰래 보면 안됄까요?
justaday
· 7년 전
일단 원래있었던 곳에 두고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났을 때도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건 어때요? 아니면 말씀을 꺼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CaDi
· 7년 전
저 같으면 바로 앞에 갖다 놓고 물어서 사실관계를 따질 듯 싶네요 도로 제자리에 갖다 놓으면 본인이 다른 곳에 숨기고 물어 봐도 모른척 잡아 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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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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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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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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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어아앙아ㅓ
비공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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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하나둘셋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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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더 많이 쓰고 싶어요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하나둘셋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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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응 ㅋㅋ ㅋㅋ
macaproduct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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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루돌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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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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