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20살때 저의 전공이 맞지 않아 수능을 다시봐서 저에게 맞는 전공을 찾아 대학을 다시 입학하였습니다
그렇기 졸업 후 이십대 후반인 저는 이제서야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과 함께 일을 해야해서 그런지
상대방에게 제 나이가 부담스럽지는 않은지..
나이만 많고 일을 왜이렇게 못하는지 ... 이런 욕을 들을까 두렵습니다
부모님이나 다른 외가친척들도 항상 제 나이를 걸고 넘어지셨습니다 니가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이러냐 그것도 못하냐 안해봤냐....
저는 제 나이가 부끄럽고 부담스럽습니다......
제 자신도 이렇게 부담스럽고 숨고싶은데 같은 동료분들은 얼마나 부담스러우실까 걱정되고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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