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4개월된 신혼부부 남편입니다.
조금 고민이있는데요 와이프가 깔끔한 성격이에요
빨래나 음식물버리기 청소 설거지 화장실 하수구청소 등
와이프가 최근 일을 그만두고 집에소 쉬지만 건강관리나 나중에 아기도생기면 못쉬니 푹쉬라고했어요
작은 고민이있는데
앞에서 말한 집안일을 같이하려고하는데 설거지를 하거나 다른일을 해도 와이프 눈에는 허술해보이나봐요 마음에들지도 않아하고 그래서 지적할때나 그러면 별로 하고싶지도 않고 하기싫네요..
뭐 잘하면 되지않냐고하지만 와이프가 만족할 정도로 할 자신은 없네요 ㅡ.ㅡ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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