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나는 내 점수 만족하는데
왜 주변에서 난리인지 모르겠다
전과목이 80점 이상인데다
이번에 학ㅛ애들이 공부를 안해서 거의 다 60, 70대라고 해서
이번에 2등급에서3등급정도 나올것 같다
남들이랑 비교하는건 정말 나쁘단걸 알지만
다른애들에 비해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이 아니란다
내가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편도 아닌데
왜 점수에 집착하고 열심히한 나에게 뭐라하는지 모르겠다
시대는 변했고
이젠 점수만큼이나 내가가진 꿈을 쫒아가는 과정도 중요시 된다
그래서 자격증도 준비하고있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준비중이다
그래도 열심히 잘 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가 부정적인지라 점점 하기 싫어지고
살기 싫어진다
적어도 잘 한건 잘했다고 인정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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