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예..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로 제 자신이 죽었으면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한 여자한테 ***을 했어요 좀 심하게 말하면 ***인데요 카톡으로 계속 ***를 맺자고 강요를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저희는 서로 ***도 한 적도 있고 그런데 저는 제 성욕을 이기지못해 계속 하자고 했죠 그래서 그 여자애는 큰상처를 입고 저는 심하게 우울증에 걸렷습니다 정말 단 하루도 걔 생각을 안하고 지낸적은 없어요 그래서 마인드 카페에 글도 올려보고 어떤 여자를 만나 좀 나아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그 여자와 비슷한 여자만 보면 순간 멈칫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공황장애같이 막 어지럽고 그렇게 됩니다 정말 죽고싶어요 근데요.. 저는 여기에서 문제가 끝나지가 않아요 저는 더 합니다 다른여자를 찾고 다른여자를 좋아하고 심지어 3명씩 좋아해보고 3명하고 연애를 해봤어요 근데 만나는 여자마다 그 여자애랑 닮은게 많아요.. 저는 정말 쓰레기에요 그냥 어떤 누나랑도 ***도 해봤어요 정말로 최악의 ***였지만 그래서 정말 우울증이 심하게 걸렸어요 그런데 저는 더 심해져요 여자를 ***해보고 싶고 요즘에는 더 심해져서 때리고 죽이고 싶어요 그여자가 느끼는 고통을 보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쾌락을 느껴요 일부러 ***물이나 그런거를 보고 살인자가 한 행동들도 찾아봅니다 저 정말 어떡하죠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맨날 하나님한테 자살기도를 올려요 제발 저좀 죽여달라고 이 생명을 차라리 지금 죽어가는 사람한테 주라고 제발 이런 기도를 드려요 저는 제가 알면서 저는 또 해요 미치겟어요 정신과를 가봤는데 그 의사***는 여자한테 행동을 안가했으니 ***이 아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 없다 이 ***떠네요 ****** 그래서 그냥 3초만에 나왔습니다 근데 저는 이렇게 또 살아요... 저는 상상을 주로 하는편인데 제 머리속에 그림을 잘 그려요 가끔식은 학교 화장실중에 밖에서 불을 끌 수 있는 스위치가 있는데 한 여자가 들어가고 문을 잠그고 볼일을 볼때 저는 불을 끄고 문을 열고 들어가서 클래식을 틀고 문 하나 하나를 노크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여자가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검은색 옷을 입고 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쓰고 밤에 골목길을 지나가는 여자를 뒤에서 따라가면서 휘파람을 불고 싶어요 저는 이런 상상을 합니다.. 미치겟어요 막상 할려고 하면 양심이라는애가 있어서 못해요 그래서 저는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저는 제가 정말 싫어요 이 글 쓰면서 제가 상상속에서 하고싶은거 글쓸때 웃고있는 제모습이 너무 싫어요 누가 저를 죽여줬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정말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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