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중3 여자인데요..친구가 장난으로 뽀뽀하고 (입술에)
허그하고 막 가슴 만지고,글래머 ***@@이런 식으로 남자 애들 앞에서 별명 지어서 말하고...쪽팔리기도 하고 애들이 막 레즈냐고 물어보기도 해서 힘들어요ㅜㅜ어제는 동성***나 양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서 머리로 이해는 하지만 약간의 거부감은 있다고 말했더니 저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고..뭔가 차가워 졌다고 해야되나...걔 말로는 자기는 이성***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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